Northvolt Subsidiary Files for Bankruptcy Amid Expansion Halt

Swedish battery maker Northvolt announced that its subsidiary, Northvolt Ett Expansion AB, has filed for bankruptcy. The unit was responsible for expanding the group's gigafactory in northern Sweden, a project that has now been cancelled. Northvolt continues to negotiate with stakeholders for ongoing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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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discourse News Desk | Updated: 08-10-2024 12:56 IST | Created: 08-10-2024 12:56 IST

 

Swedish battery manufacturer Northvolt disclosed on Tuesday the bankruptcy of one of its subsidiaries, Northvolt Ett Expansion AB, which was involved in expanding their northern Sweden gigafactory.

 

The planned tripling of capacity at the facility has been officially scrapped, as confirmed by the company in a recent statement.

Ongoing communications with stakeholders suggest that Northvolt is focused on sustaining its ongoing operations despite the financial setback.

노스볼트 자회사, 확장 중단으로 파산 신청

 

스웨덴 배터리 제조업체인 노스볼트는 자회사인 노스볼트 에트 익스팬션 AB가 파산 신청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부는 스웨덴 북부에 있는 그룹의 기가팩토리 확장을 담당했지만 현재 프로젝트가 취소되었습니다. 노스볼트는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계속 협상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배터리 제조업체 노스볼트는 화요일 스웨덴 북부 기가팩토리 확장에 관여한 자회사 중 하나인 노스볼트 에트 익스팬션 AB의 파산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성명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이 시설의 계획된 수용 능력은 공식적으로 3배로 증가했습니다.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노스볼트는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Northvolt Ett Expansion AB는 스웨덴 북부 스켈레프테오(Skellefteå)에 위치한 Northvolt Ett 기가팩토리의 확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입니다.